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이다. 정치권에서는 “수도권 민심에 역주행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행보가 이 같은 인물난을 야기했다”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장 대표는 지난 8일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 “계엄이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사건”이라고 했다. 국민의힘
이 같은 인물난을 야기했다”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장 대표는 지난 8일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 “계엄이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사건”이라고 했다. 국민의힘 공천으로 수도권에 출마한 한 후보는 “장 대표가 뉴스에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”면서 “수도권에선 철저하게 개별 후보들에